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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정보
아프리카의 최고봉인 킬리만자로는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을 뜻한다. 킬리만자로 산은 적도 부근에 자리하고 있지만 만년설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 심각한 침식 작용이 일어나고 있다. 가로 30km, 세로 50km로 남동쪽으로 타원형으로 자리잡은 화산으로 시라봉, 키보봉, 마웬지봉 세 봉우리가 나란히 서 있다. 중앙의 키보봉, 우후루 피크(Uhuru Peak)는 해발 5,895m로 이곳에선 최고봉이다.

킬리만자로를 등산하는 코스로 가장 무난한 코스는 마랑구 루트로 마랑구 게이트를 출발하여 만다라 산장(2,729m), 호롬보 산장(3,780m), 키보 산장을 경유 키보봉 정상인 우후루 피크까지 등반하여 내려오는 코스로 일반적으로 4박 5일 소요된다.
그러나 평소에 체력을 단련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일이 되기도 한다. 킬리만자로는 원래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산이며 그 경사면들은 다양한 지형적 특성을 보인다. 열대 밀림, 황무지, 돌로 이루어진 지역, 용암 덩어리 등이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트레킹의 출발점인 마랑구에는 1백 여 명의 소년들이 관광객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소년들은 가이드들이 관광객의 짐을 운반시키기 위해 직접 뽑은 이들이다. 매번 오르는 등반이 이들에게는 일이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고 있다. 킬리만자로의 가이드가 하는 일은 등반객을 공원 입구에서 정상까지 천천히 이동시키는 일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따뜻한 식사(쌀 요리, 야채 스프, 스튜, 과일 칵테일) 를 제공하는 것이다.

마랑구에서 만다라 산장(2,700미터)까지의 첫번째 구간에는 별다른 장애물이 없다. 열대의 밀림과 동물들에 흥미를 가지면서 3시간 정도면 이 구간을 오를 수 있다. 만다라는 작은 건물과 오두막으로 이루어진 널찍한 롯지(Lodge)로 보통 10여 명 정도가 묵는다. 그리고 이 곳에서 이 등반의 가장 쉬운 코스는 끝이 난다.
키작은 관목 식물군의 구역이 나타나면서 힘겨운 불모지 코스에 이르게 된돠. 만다라를 지나고 얼마 안 가서 3,000미터가 넘는 지점부터는 잎은 마르고 줄기는 딱딱한 식물들이 많이 보이는데 거대한 히이드들, 로베리아, 금작화들을 볼 수 있다. 두번째 구간은 호롬보 산장(3,720미터)까지이다 . 이 피난처는 중앙의 커다란 오두막과 주변의 여러 개의 방갈로로 이루어져 있다.

다음 목표인 키보 산장까지는 두 개의 길이 있다. 하나는 쉽고 규칙적이어서 곧바로 다음 피난처까지 갈 수 있고 다른 길은 셀라 데이 벤티(Sella Dei Venti)로 향하는 것으로 마웬지봉(5,149미터)으로 갈 수 있는 길이다. 대부분의 등산객들은 직선의 길을 선택한다. 현지 가이드 책을 보면 호롬보에서 키보로 가는 길을 6~7시간 정도로 나와 있는데 이것은 여유 있게 잡은 시간이고 어떤 등반객은 키보까지 2시간에 오르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나머지 구간에서 고도 차이로 인한 고산병으로 곤란을 겪게 된다. 고산병 예방을 위해 중간 지점까지 오르다 다시 호롬보로 내려와 고도 4,000미터에 대한 적응 시간을 염두해 두는 것이 좋다. 킬리만자로 트랙킹의 가장 힘든 점은 바로 고산병으로 심한 두통과 구토를 호소하는 경우가 생겨나는데 4,000미터 고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거나 처음에 무리를 한 사람들이 이런 증상을 보인다.

키보(4,703미터)에서는 물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짐꾼들이 힘들여 나른 물은 키보에서 요리하는 데 사용된다. 대부분의 등반객들은 다음날의 등정을 위해 일찍 식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든다. 자정이 조금 지나 마지막 정상을 향해 산행을 시작한다 바깥 기온은 영하 18~20도, 여기서부터 200미터마다 1도씩 떨어진다고 한다. 이곳부터는 포터를 제외한 가이드와 등반객만이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피곤함과 고지대에서 찾아오는 호흡곤란 등으로 낙오자가 생겨난다.
산 정상에서 맞이한 황홀한 일출은 또다른 매력이 있다. 새벽에 서서히 다가오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길만스 포인트(5,685미터) 다다르고 정상이 점점 가까이 다가온다. 이곳을 레오파드 정상이라고도 부르는데 1927년 선교사인 리하르트 로이치(Richard Reutsch)가 한 마리의 표범 시체를 이곳에서 촬영했기에 더욱 의미심장한 이름이 아닐 수 없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노래가 생각난다.
킬리만자로 정상을 만나려면 아직 더 올라가야 한다. 분화구들 사이를 지나 약 2시간 정도 가면 드디어 아프리카의 최고봉 우후르 피크(5,898미터)에 이르게 된다. 맑은 날에는 정상에서 동쪽으로 몸바사와 인도양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남쪽의 경사면들을 따라서 만년설이 펼쳐지고 산 아래쪽으로는 사바나의 초원이 펼쳐지는데 유럽의 봉우리들과 당당히 아프리카를 외롭게 지키고 있다. 킬리만자로…
유용한 웹사이트
1. 아루샤(Arusha)의 킬리만자로 트랙킹 여행사
· African Environments (☏ +255 254-8625)  http://www.africanenvironments.co.tz
· Bobby Trekking (☏ +255 254-4118)  http://www.bobbytrekking.com
· Bobby Tour (☏ +255 250-3490)  http://www.bobbytours.com
· Bushbuck Safaris (☏ +255 250-7779)  http://www.bushbuckltd.com
· Easy Travel and Tours (☏ +255 250-7322)  http://www.easytravel.co.tz
· Good Earth (☏ +255 250-8334)  http://www.goodearthtours.com
· Nature Discovery (☏ +255 254-4063)  http://www.naturediscovery.com
· Roy Safari (☏ +255 250-7057)  http://www.roysafaris.com
2. 모시(Moshi)의 킬리만자로 트랙킹 여행사
· Akaro (☏ +255 275-2986)  http://www.akarotours.com
· Dotcom Safaris (☏ +255 275-4104)  http://www.dotcomsafaris.com
· Evans (☏ +255 275-2612)  http://www.evansadventuretours.com
· Kilele Afrika (☏ +255 275-0448)  http://www.kileleafrika.com
· Kindoroko (☏ +255 261-2612)  http://www.kindoroko.com
· Marangu Colobus Travels (☏ +255 275-3458)  http://www.kili-colobus.com
· Mauly (☏ +255 275-0730)  http://www.mauly-tours.com
· Trans-Kibo Travels Limited (☏ +255 275-2107)  http://www.transk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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