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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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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 · 마사이 빌리지  ·몸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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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73cm 정도의 키에 붉은 전사 마사이는 최초의 인류가 발생했던 올두바이 계곡에서 리프트 밸리의 중심 투르카나 호수에 이르기까지 넓게 퍼져 살고 있다. 이곳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기후의 변화가 적고 가축을 기르기에 적당한 초지가 끝없이 평원을 이루고 있어, 야생 동물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마사이족들은 소의 육질과 우유, 생피를 먹으며 곡류를 가까이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다른 원주민들과 달리 얼굴의 윤곽이 바르고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마치 인도인 같은 인상을 갖게 한다. 또한 군살없이 탄탄한 몸과 강인한 눈빛은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느껴진다. 그들이 가지고 다니는 룽구(나무의 옹이 부분을 공격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만든 사냥 도구)는 맨주먹으로 사자를 잡았다는 그들의 전설을 잘 말해준다. 마사이족은 신선함을 의미하는 붉은색 옷을 입는다. 빨간색 체크 무늬 투피스는 건조한 초원 지대에서 유목생활을 하는데 필수품이 되기도 하는데, 옷으로 침낭을 만들어 잠을 청하기도 한다. 옷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구슬과 쇠붙이로 치장한 그들을 보면 화려한 패션 감각에 절로 감탄하게 된다. 마사이 부족은 6~8가족이 한 마을을 이루며 둥그렇게 모여 사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수가 일정치는 않다. 일반적인 마을의 규모가 50~80명 정도라고 보면 무방하다. 마을의 모습을 보면 가운데는 가시나무로 만든 울타리를 만들어 가축을 가두고 그 주위를 따라 둥근 사각형의 집을 지어 야생 동물로부터 가축을 보호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였다. 마사이의 집은 나무로 뼈대를 세우고 지붕을 나무와 갈대 등으로 엮은 다음 벽과 천장에 소의 배설물과 물을 혼합하여 바름으로써 건조한 사바나의 초원에서 가장 튼튼한 건축물을 완성시킨다. 그러고 보면 마을 전체에 소의 배설물이 널려 있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그들의 모습이 이해가 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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