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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카방고 델타를 가다
이름 김혜선 날짜 11/12/29 17:10:27 조회 2691
내용
내 생애 첫 아프리카 여행은 오카방고 델타..
벼르고 벼르던 아프리카 행을 결정했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가기 전에 여행사 여기 저기서 내 놓은 일정을 다 보았지만
내 맘을 확 잡아 끄는 일정은 없었다. 다 비슷비슷한 일정에 특색이 없는 일정들 뿐 이었다.
물론 남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뻔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래도 난 뭔가 새로운 것에 목이 말랐다.
그런 나의 기대를 알고 인터아프리카에서는 오카방고 델타를 조심스럽게 소개해주었다.
오카방고 델타 동물에 왕국 혹은 내셔널 지오크라픽등에서만 들어 봤던 그 곳
오카방고 델타.
오카방고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어쩐지 이거다 싶었고 그래서 그렇게 나의 충동적인 결정에
따라 오카방고 델타에 내 첫 발걸음을 내딛였다.
가격도 다른 상품에 비해 좀 더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었지만 기왕에 가는 거 조금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제대로 된 내가 바라고 생각하는 아프리카를 보고 싶었다.
인천-홍콩-요하네스버그-마운..너무나도 긴 여정이었다. 오카방고 델타는 이렇게 꼭꼭 숨어 쉽게 인간을 허락하지 않는구나 싶어 더 간절해졌다.
마지막 공항 마운에 도착해서 나는 다시 경비행기를 타고 모레미 GAME RESERVE로 들어가야 했다. 경비행기를 타고 가는 동안 상공에서 바라본 오카방고 텔타는 나의 모든 수고를 잊게 해 줄 만큼 경이로웠다. 이런 풍경은 그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했고 기대하지 못했던
풍경이었다.
그 짧은 비행 시간 동안 나는 안달이 나 있었다. 금방이라도 창문을 열고 뛰어 내리고 싶은
충동을 시달렸고 최대한 빨리 저 곳에 내 발을 딛고 서 보고 싶었다.
공항이랄 것도 없는 그저 허허 벌판에 나 있는 RUNWAY에 비행기가 내려섰고
롯지에서 나를 마중 나온 흑인친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의 치아는 콜게이트 치약 선전에서나 본 그런 흰빛을 띄고 있었다. 나는 그의 웃음을 보는 순간 이곳은 분명 내게 최고의 휴가를 선물해 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롯지에 도착해서 방에서 좀 쉬고 오후 사파리 시간에 맞춰 로비로 나오라는 가이드의 말도
듣는둥 마는둥 짐만 방에 내려 놓고 바로 테라스에 앉아 망원경을 여기저기 들이대며 살피다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 롯지 여기 저기를 둘러 보며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갑가지 나타난 롯지 직원이 그 하얀 미소로 인사를 건낸다. 낮에는 그래도 괜찮지만 저녁에는 이렇게 혼자 롯지 밖을 돌아 다니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저녁에는 늪에 사는 하마나 악어 등등 야생 동물들이 출몰하니 반드시 직원을 불러 에스코트를 받고 이동하라고 얘기 해준다. 어쩐지 으스스하지만 그래도 좋다 너무 좋다.
드디어 나는 아프리카 땅, 동물들 최후의 낙원 오카방고 델타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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